항암치료 관련...
장인수
얼마전 저희 어머님이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으셔서 수술까지는 잘 하셨습니다
그런데 총 8회의 항암치료 과정에서 3번째 항암치료중
혼수상태에 빠지셨다가 며칠전 돌아가셨습니다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저희 엄마 백혈구 수치가 너무 않나왔었다 하구요
또 담당 교수가 출장을 가는 관계로 다른 의사가 항암 치료를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그때 수치 회복이 않된 상태에서 항암치료한것에 대해서 따지니까
그래서 항암주사도 80%밖에 않놓았다고 하던데..
이것도 의료사고로 볼수 있는지..
어머님도 돌아가셨는데 가뜩이나 병원비도 많이 나와서
저희쪽에서 손해배상 청구라도 할수 있을지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