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 다시 정리해서 문의드립니다
이은영
6.24일 허리통증으로 견딜수 없어 우리들 병원에 실려왔습니다.
마비가온것은 아니고 대소변도 문제가 없었으며
우측 엉치 극심통 다리댕김 발목위까지 당김증상 있었습니다. 오른쪽 엉치부터 종아리까지요
원장한테 너무 아파서 신경주사 맞겠다고 했으며
엠알아이 못찍을정도로 통증이 심하긴했고
통증으로 무통주사맞았습니다 조금 안정되자
주치의 말대로 6.25일 허리 신경주사 맞았습니다.
(원장 mri 판독후
마미총증후군 모르고 증상 의심조차 하지 않았으며
까치발만 확인하고 마비 대소변 전혀 묻지않았고 디스크가 심하다고만 하였고 수술하기 싫다니 신경주사 맞아볼수있다 권유하여 신경주사부터 결정 )
엠알아이 판독 자체가 제대로 안되었던 것이죠
신경주사 맞고도 너무 아프고 회음부 감각이 더 없어지자
원장에게 26일 회진왔을때
회음부가 점점 더 무뎌지는것 같다
마미총증후군 아니냐하니 원장 그럴수도있다고
하며 수술 안하면 소변줄 차야될수도있다 해서 부모님과 상의후 수술 결정
6.26일 오후 수술 결정하기로 함
6.27일 허리 첫 수술 아침 8:30분 수술 들어간다고 하였고 첫수술 진행
(첫 수술부터 잘못됨)
(첫수술후 28일 낮에 냉장고 앞에서 나도 모르게 오줌 튀듯이 오줌을 싸버림) 실뇨2번 하였습니다
첫 수술후 피통 하루반나절도 안되서 빼더니
28일 오전 지나갈쯤 뺌 (양보고 뺐다고 해도 시커번피가 뚝뚝 흘렀음)
다음날 29일 마비 진행
허리뒤에 흐르는 열감과 복부 소변참
양쪽다리 밑으로 내려서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마비진행
회음부 따가움까지 같이발생 간호사 확인후
급하게 주치의 연락해서 주말에 와서
6월29일
응급수술 결정
수술동의서도 미안해서 설명도 안하고 그냥 4줄짜리 인쇄본 동의서 들이밈 (지금은 4장에 설명본까지 꾸며서 내사인이 되어있습니다)필적감정을해도 제싸인이고 어떻게 붙여넣기했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제가 사인한종이는 네줄짜리 인쇄본이였습니다.
29일 수술도
환자인 저한테는 15분 세척하러 들어간다고했습니다
어떠한 마비나 마미총발생 상황도 설명해주지 않았음 (엄마한텐 전화로 설명했다함)
(당시 동의서 설명서 적나라게 꾸며놈) 이미 병원측 유리하게요
6.29일 두번째 혈종으로 인한 허리 재수술은
저녁 6시에 들어가서 9시 넘어서 나옴
(원장이 나한테 15분 세척한다 그래놓고 엄마한테는 전화로 피 고였다 함 피통을 하루 반만에 빼서 그러는거 아니냐하니 피고였다고 인정하였습니다)
2차수술하고 세척만 한게아니라 감압을 다시했는지 첫수술후 나와 오줌싸는 증상은 없어졌으나
대소변 보기가 첫 수술보다 너무 힘들어졌고 첫수술하고도 힘들었지만 더 힘들어짐
변은 설사를하고 바지에 쌀정도인데도 배아픔 통증 요의감 변의감 못느낌
그나마 7월 초꺼진 관장하고는 배는아팠습니다.
6월 29일 2차 수술후
2차수술후에도 7월1일 낮에
피통 하루반만에 빼고
그날 저녁 스테로이드 10m 처방하고 다음날
7월 2일경 완전한 하지마비가 왔습니다.
말꼬리부분 포함 양측 엉덩이 뒤쪽부터
무거운 물풍선 찬 느낌과
양무릎위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전체 하지마비
특히 말꼬리부분 마비감과 잡고있는 통증감이 내려왔고
말꼬리부분 꽉 잡고있는것 처럼 상당히 불편하고 엉덩이가 제 엉덩이가 아닌 감각이상도 함께왔습니다.
정확하게 첫수후 마비보다 더 심한 완전한
마비내려와서 엠알아이 또찍음 주치의 수술중이라며 30분 지연 다른의사는 못불러준다고 하며 방치후
수술방에 겨우 연락되어 엠알아이 찍으로 가서 경과 괜찮다고 주치의 올라오지도 않고 또 방치..
8월 1일 입원중 증상 점점 퍼지고 악화되자
타 대학병원 신경외과 진료봄
외래 교수가 현상태 mri와 근전도 검사 결과지를
가지고 오라고함.
8월1일 교수가 찍어오라한
엠알아이 결과에서 디스크 재발이 발견됨.
유착이 매우 심하다고 함.
8.1일경 이병원에서 3번째 재수술 해야하는상황 생김
입원중 3차 재발 발생
외래교수님이 현상황 안찍어 오라했으면
몰랐을것임 .
우연의 일치인지 8.1일 디스크 재발과 유착이 심해진거 확인후
8.2일 다시 요실금 증상과 오줌싸는
증상까지 재발 발생 관장 40분해도 배아픔 못느낌
7월경은 그래도 배라도 아팠습니다 관장후에는
((현상태 휴유장애))
현상태는 대소변 힘들고 관장해도 변을 눌러서 빼야하는정도 이며 요의감 변의감 전혀없고
2주전 복부에 변이차서 배가아파 주치의가 파낼정도로 심각합니다.
수술 세달째 아직도 다리는 절뚝이며
우측다리부터 엉치 발목까지 당김 극심통으로 왔으나
수술후 우측이아닌
양측 발저림 감각이상 양측엉덩이 회음부 말꼬리부분 전체마비 오른쪽발가락 345 전체마비
엉덩이 부터 종아리위 허벅지뒤쪽 전체 같이 마비가 왔습니다.
처음 마비내려온 증상 호전되지않고 양측 허벅지뒤쪽까지 전체 마비입니다.
엉덩이가 너무 불편해서 매일 엉덩이랑 직장에 변이 차있어 불편감으로 진통제를 맞지 않으면 못잘 정도이며 양측 허벅지 뒤쪽 감각이상과 마비는 신경도 안쓰일정도입니다.
괄약근 조절 전혀 안되는 상태이며
요실금및 소변도 새는 증상 추가되어 재채기하면 오줌이 계속 나옵니다.
주치의 똥 오줌 힘주며 보라고 움직이라 해서
복압이있는데도 불구 주치의 시키는대로 해서 디스크 3차 재발한것 같고 엉치불편감 매우 심하며 관장하고 40분 있어도 배가 하나도 아프지
않습니다.
현재 방광 대장 직장 회음부 양측 전체마비 진행
점점 더 퍼지는중
((상대측의 입장))
초진기록지는
우측우하지 엉치 허벅지 발밑까지 극심통으로 왔다고 적혀있는데
제 증상이 심해지자
6.26일 의사 기록에 상기환자 내원 10일 전부터
변을 못봤다고 했다고 의사 경과기록지에
적혀있는상태입니다. (이런말 한적이 없습니다)
묻지도 않았구요
3차 재발때 엠알아이를 보여주며 갑자기
수술전 방광사진과 엑스레이 변차있는걸 보여주면서 이때부터 소변 대변 차있다고 주치의가 말하더라고요
이상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고
처음 mri 상태도 그렇고 제상태가 심각하니 이제와서
처음 왔을당시 원래부터 대소변 못가리는 상태로 왔다고 병원은 주장하고
그렇게 모든 차트를 수정해놓은 상태입니다.
서류 간호차트 의사차트 다 고쳐놓은 상태입니다.
변의감 요의감이 원래 없었던것처럼 원래 마미총증후군 환자였던 것 처럼요
사실 저는 처음부터 너무 아파서 회음부감각 무디다고 하였던것 같은데 의사는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못들었던것 같고 감각 까치발 초진때
다확인했다고 우기는 상황입니다.
의사한테 수술늦게하고 골든타임 놓치자 48시간 응급건인데 왜몰랐냐 내가 회음부 감각 이야기하지 않았냐 하니 들은적 없고 mri보고는 알수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현재9.23일까지 대구 우리들 병원에 입원중이며
원무과 팀장하고 계속 소통했으며 기다리라고 지켜봐달라고 하는 그말만 믿고 있었는데
협의하려고 억울하다고 이야기한 제가 한 모든 말들을 토대로 증거를 은폐하고
간호차트 원장 기록 차트 수정 동의서 전체 수정후
이제는 소송하라고 하고있습니다.
제가쓴 사인동의서도 한장짜리인데
처음 보는 4장의 동의서를 들이밀고
차트 전체 수정전에는
병원비를 안받겠다 하며 의료배상보험공제 알아봐준다 하여 또 한달여간 기다렸으나
이제는 미수금 처리해서 잘잘못을 따져서 받겠다 하며 소송하라는 상황입니다.
저는
증거가 거의 없으며 병원측은 3달간의 시간동안 완벽하게 서류 차트 전부 조작하여 유리하게 되아있고 저에게 소송해서 따지라고 합미다
변호사님 증거가 없는데 소송 해도 승산이 있을까요
통화는 내일 오전에 날짜 잡기로 하였는데
전화 상담도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