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항암치료중 발생 이성희
유방암2기 진단후 요양병원에서 항암치료중 면역주사량이 0.2m가 정상인데 병원의 잘못으로 100배에 가까운 20m가 투여되어 환자가 고열.오한.설사등 식사도 제대로못하고 오른쪽 배쪽에 약 부작용으로 상처가생겨 치료했습니다.

병원에서 잘못투약했다는 소견서도 있습니다.

이에대해 합의금을 요구중입니다.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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