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mri영상 판독 오진 연선화
안녕하세요
3월 24일 둔촌동에 위치한 한빛영상의학과에서 mri를 찍고 판독완료
서류를 가지고 강동 동서신의학 병원 정형외과 진료를 받았는데요
스트레스성 골절이라는 말과 병변이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판독서를 가지고
방문을 했어요
하지만 상태는 계속 악화 되었고 골절이라는 말로 보조기를 착용후
통원치료를 받았어요 그렇게 한달이라는 시간을 허비한채
계속 통증을 호소하는 아이를 데리고 아산병원으로 다시 진료
진료를 보자마자 영상을 보자마자 입원결정
조직검사와 여러 검사를 완료한 후 골육종이라는 악성종양 진단을 받았고
폐에도 전이가 되었어요
판독 오진으로 저희 아이가 죽을뻔 했던거예요
너무 화가나고 너무 속상하고 이루 말할수 없는 심정인데요
영상의학과 의사 선생님은 자신은 보이지 않는다 골절밖에 안보인다
하시더니 아산병원선생님들은 어떻게 한번에 보고 아시냐
그 이후에 말은 그쪽 선생님들 말이 맞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의사면허를 외가지고 있으며
누굴 죽일라고 그딴 판독을 완료 한건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의료소송자체는 저희가 감당조차 안된다고 하던데
저희 아이의 치료방향을 잘못 판독한
의사 처벌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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