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다쳐서 병원에 갔던.. 0.0
은지
안녕하세요 저는 은지라고합니다.
7월1일 하이힐을 신고 일하러 가다가 넘어졌습니다.
당신에 매우 통증이 심했지만 출근을 해야했기에 아파도 참고
일하러 갔습니다. 일하는 동안에는 슬리퍼로 바꿔 신고 파스를
붙이며 일했습니다.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통증은 계속 심했졌지만 참고 잤습니다.
다음에 밭에서 뽒아낸 무냐만 팅팅 불어있는다리를 보고..
7월 2일 다음날 동네에 있는 병원에 갔습니다.
정형외과와 내과진료를 보러간거였는데.
저는 정형외과 쌤이 있는줄알았는데
그냥 내과 선생이 제 발 대충 보고는
(왼쪽 발목부터 발등까지 부어올랐음)
근육이 부었고 혈관이 터져 피멍이 들어네~
라고 말씀하시기에 아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습닌다.
엑스레이 찍어보자 하셔서 찍었습니다.
그리고 엑스레이 결과 기다리는 동안 크게 안다친게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엑스레이 결과 나왔다기에
절뚝 거리며 들어갔더니. 다행이 뼈나 발목엔 이상없네.
부기도 2~3안에 빠질거야. 약 3일치 줄게
그게 끝으로 집으로 온 저는 다리를 다쳐서 집에서만 있었습니다.
일도 프리랜서라 주말빼고 집에서 일하니
집에서 쉬면 금방 나아지겠지 했는데
붓기는 3일 정도에 빠졌는데 고통은 더욱더 심해지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7월7일 일하러 가기전에 전에 살던 곳에 있는
정형외과를 찾아가습니다.
그분께 넘어진 사정부터 진찰 받은거까지 말슴을 드리고
다시 진찰을 받아보았습니다.
그분 말씀엔 인대가 늘어나거라고 하더군요.
인대가 늘어나서 물리 치료도 받아야한다고도 하던데..
이것도 의료사고라고 할 수있나요?
전 인대가 늘어난걸 알았더라면 물리치료라도 빨리 받았어야하는데
바로 그 즉시 물리치료를 받았을겁니다.
앞으로를 위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동네 선생님은 아무렇지 않다고 괜찮다고 치부헤려고...
이건 명백한 오진아닌가요?
졍형외과 전문의가 진찰한거 같도 아니고
엑스레이 사진찌고 나가 보라고 하기에
어이 없어서 압박붕대난 말 못 고정 안해주나요?
하고 말하자 그제거야 붕대를 감어쥬고...
정말 어이가 없어서 전 꼭 손해배상을 받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압박붕대만 하고 다녔는데
만약 의료과실이라고 인정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다친지 2주가 넘어가는데도 아프기만합니다.
그럼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월 1일부터 7월 19일까지 고통을 여진히 아프고
그래서 평소하려더 일에 캔슬되었죠...
평소에 헬스클럽을 끊었지만 운동도 할 수 없게되죠....
평일 직억을 구하기도 어렵지만
무엇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사 가장 큽니다.
저는 많은 돈을 요구 하는 악질이 아닙니다.
제가 입은 손해와 정신적 위자료를 말하는 것비다 받을 수 있읐까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다친 다리가 심해서 별서 2주갸랑 일을 하러 같지 못했는대...
제 지루한 예기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좋은 답변 기다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