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국가 유공자 등록 김영민
2001년 하사관시절 석면제거 작업이후 온 몸에 두드러기가 생겨 군병원에 치료를 받다가 충남대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했습니다. 병명은 만성태성양비강진이라고 하는데 이로 인해 현재까지 온몸이 가렵고 살점이 갈라져 여름에 옷 입기도 어렵습니다. 1차 행정심판에서 만성태성양비강진과 군생활의 연관성 문제를 찾지 못하여 패하였습니다. 그당시 군의관의 소견서 및 진료기록이 다 보관되어 있습니다. 행성소송시 승소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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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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