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전의
관리자
신장암, 유방암 등이 전이되어 치료가 어려운 상태인 것 같습니다...
원발 부위 암의 근치여부, 신장암 및 유방암에 대한 초기 수술 당시 타 장기의 전이여부에 대한 검사, 초기 수술 당시 전이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이나 실제 시행된 항암치료의 내용 등을 검토하여야 겠지만, 의료진이 적기에 진단 및 치료를 지연하여 질병의 악화를 가져온 경우, 일부 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왕 질환이 심한 경우에는 의료진의 책임이 상당부분 제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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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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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3월 신장암 1기 2기정도의 의심으로 수술
> 수술전 콩팥의장기 특성상..1기내지 2기의 전의는 없다. 수술만하면 깨끗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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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치료두 요하지 않는다다? 수술을 하셧고..콩팥줄기의 암체취여부에따라..일부 방광을 도려내는 대수술을 받으셧읍니다 수술당시..콩팥을 때어..암조직을 보여주셧고 항암은 하지 않아두된다라고 또 말씀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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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중. 콩팥의가 만일을 대비해 항암을 받자고3차만.하셧고 입원중..유방암을 발견 담달에 바루 유방암 제거수술을 받으시고 방사선치료 후..항암 2차..를 받앗습니다. 아무이상없을거란.자신감은 어디가고..8개월만에 전의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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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의3번빼를빼고 보형물을 끼는 수술을 받앗습니다..지금의 엄마 상태는 심장두 물이차서 호수로 저절루물이빠지는 수술을 받는등 병원을 밥먹듯이 입원하십니다.
> 암의진단 오진과.(3기내지 말기아니엿나) 수술중 부주의로인한 전의 (콩팥의는 무책임하게두 수술중..씨가떨어짐 전의가 될수도잇따.)의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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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넘 안일해서 그때 집요하게 따져야하는걸..넘 늦지 않앗나 싶습니다.차라리 3기엿음 고생안하구 계실것을.괸히 고생만 하다 돌아 가시게 되서 가슴이 아픕니다. 콩팥의 전의가..8개월만에 척추뼈를 교체할정도러 빨리 진행이 대는지 엄만 63세이십니다.과실여부와..오진이 없는지 가슴이 무겁네요..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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