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답변] 신생아[제아들이죽어가는데] 고민정 팀장

태반조기 박리 등을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진통이 시작된 산모와 태아에 대한 주기적인 감시를 소홀히 하여, 태아곤란증에 빠진 태아에 대한 신속한 분만이 이루어지지 못해 아이에게 장애가 남거나 사망하게 될 경우, 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초기 병원, 전원된 병원의 의무기록, 검사결과 일체를 준비하여 상담을 받고 신중하게 해결방법을 찾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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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동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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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 보시고 아시는분은 꼭 답좀 부탁드려요 .전 이번에 넷째를 낳을려구 9월29오후 2시10분경에 애들엄마를 데리고 산부인과에 갔습니다. 당시 진통이 5-10간격으로 왓다갓다 해서 병원을 갔는데 막상병원에 가니 진통이 덜하다고 하더라구요 . 대기중인데 5시경에 진통이 심하다고 집사람이 문자가 왓더라구요 .제가 7시경에 병원에 가니 병원에서 애기가 위급 하다고 수술해야 한다고 사인을 요청하더라구요 .사인을 하고 대기실에 잇는데 병원의사라는 분들은 다오는거 같아 기분이 영 안좋더라구요 . 잠시후 8시반경에 {[10월1일 오후에 한말]의사가 하는말이 양수가 터지면서 자궁이 파열됏고 그러면서 태반이 떨어지면서 산소공급이 안돼어]} 애기가 자가호흡을 못한다면서 큰병원으로 옴겨야 겟다고 하면서 대학병원에 연락을 취해낳다고 하더라구요. 대학명원서 차가오구 애기가 나왓는데 애기가 산소를 못받아서 그런지 시커멓더라구요 .119를 타고 9시조금 넘어서 대학병원으로 옴겻는데 .애기상태가 너무 안좋다고 하면서 어제 새벽에는 산소호흡기로도 산소공급을 못받는다면서 우리한테 심폐소생술을 포기한다는 동의서에 싸인하라고 하더라고요.애기가 태어난지 지금 3일돼엇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가서요 .산부인과에서 그만한 대처방법도 없으면서 애기를 낳으라고 오라고 한다는게 너무 말이 안돼요 .이럴경우 어디로 신고를 해야 하나요 .우리애기는 아직도 머리하고 입하고 가슴 양쪽하고 여러개 바늘을 꽃고 잇어요 .정말 마음 아픕니다 .서울 큰병원으로 옮길려구 요청을 하엿는데 서울큰병원원에서도 현재 이쪽담당의사가 요청해야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이쪽담당의사는 자기가 여러군데 전화 햇다는데 서로 애기가 너무 상태가 안좋아 옮기는과정에 사망할수고 있다고 하여 못받는다고 하엿다네요 .현재 대학병원서 치료중인데 아무 진도가 없고 마냥 애기가 사망할때까지 기다려야 할거같다는 군요*소송가능하면 연락꼭점주세요 그리고 내일 산부인과서 퇴원예정인데 그냥 퇴원해도 될런지 아님 계속 잇어야 하는지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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