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을 안하려고 하네요
박광열
2007.5월에 발목에 통증이 심해서 진료받으러 갓다가 뼈조각이랑 발목이 약간 거칠어졋다고해서
50.15날 입원을 해서 다음날 수술을 받게되엇는데.. 양쪽을 동시에 한다고 햇다가 시간이
오래걸려서 오른쪽 발목 먼저 수술을햇다고 하더라구요 그후 5일잇다가 왼쪽 발목마저 수술을
햇고 그후 29일간 치료를 받으면서 2007.6.12날 퇴원을 하게되엇어요
6.14일날 발목이 부어서 제천병원을 같더니 염증이라고 하면서 마를때까지 치료를 받아야
한다기에 청주에서 치료를 받앗다고 하니가 거기가면 알아서 해줄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6.16일날 병원을 갓더니 원장님이 퇴원할때 준약먹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3주정도를
나두엇더니 염증이 점점 심해지면서 실밥이 나오고 나중에는 물총처럼 염증이 세더라구요
그렇게 되니가 수술을 해야한다고 해서 얼마정도면 되냐고 햇더니 일주일에서 이주면 된다고
그래서 다시 2007.7.4일날 입원을해서 다음날 수술을 햇는데 수술후 발목에 통증이 잇어서
이야기를 햇더니 그럴리가 없다면서 괜찮을거라고만 하더라구요 수술후 5일이 지나고 통증이
너무 심해서 이야기를 해서 반깁스를 풀엇더니 깁스가 발목 목숭아뼈잇는쪽까지만 되엇잇더라구요
말로는 잘라는데 짧은걸 다시 안하고 그냥 그걸 써버려서 발목이 눌려서 부운건지 알앗어요
그래서 이야기를 햇더니 그럼 깁스를 다시 해준다고 해서 다시 햇는데 바깥쪽이 눌리면서 다음날
바로 퉁퉁 부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통증이 너무 심하다고 이야기를 햇더니 이상없을거라고
지켜보자고만 하더라구요 아프다고 아무리 말을 해두 믿어주는 사람도 없고 그저 얼음찜질하라고만
해서 아픈다리로 얼음집에가서 얼음을 사서 냉찜질을 해서 붇기를 빼고 나니가 물리치료를 받으라고
해서 물리치료를 받는데 핫팩찜질과 레이저치료 전기치료 이런걸 하면서 발목관절을 꺽는걸 해주는데
이상하게두 받으면 받을수록 너무 아프고 통증이 심해져서 말을햇더니 원장님이 그럼 M.R.I를한번
찍어보자구 하더라구요 207.7.18일날 한국병원을 가서 M.R.I찍엇는데 정전이되어서 다음날 아침에
가서 다시 찍엇더니 결과가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피검사를 하자고 하더니 거기에두
이상이 없다구 하더니 통풍이 의심스럽다고 그걸 검사해보자고 해서 햇는데 이상이 없다구 나오구
병원에서 입원해 잇는동안 원장님이 세미나가 잇다고 3일간 병원을 비운적이 잇는데 그때 다른의사가
발목 연골부위에서 연골액을 체취를 해서 검사를 한다고 햇는데 거기서두 이상이 없다고해서
안심을 하고 잇엇는데... 그래두 여전히 통증이 심하니가 자기는 잘모르겟다고 그럼 다른큰병원으로
가라고 하는데.. 제입장에서는 여기서 이렇게 만들어놓고 무책임하게 그말만 해버리니가 걱정이되서
다른병원을 못갓는데 시일이 지나도 차도는 없구 점점 안좋아 지더라구요 같은 병실사람들도
눈으로 보기에도 염증같구만 이러길래 원장님한테 피라도 내보는게 어떨까요 이랫더니 여긴 한의원
아니라면서 안된다고만 하더라구요 그러던중 입원기간이 오래되엇다구 2007.8.7퇴원을 해서 다른병원을 가야
한다고 하길래 그럼 옆병원으로 간다고 햇더니 거긴 가지말라길래 그럼 일주일정도 아파두 집에서
버텨볼테니 일주일후에 입원되냐고 햇더니 된다더라구요 그래서 참고 기다렷는데 막상 일주일이
지나고 병원을 갓더니 입원환자가 다찻다고 안된다는겁니다.
그러면서 충대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라더라구요 손현철 교수님이 친구라면서 가서 받아보라길래
가본다구 햇는데 그날 통증이 워낙심해서 늦잠을 자고 좀 늦게 병원을 찾아갓더니 늦어서 안된다고
다음주에 가라는겁니다.그래서 너무 힘들구 아픈데 일주일이믄 입원이된다구 하구서는 너무 하는거
아니냐고 햇더니 그럼 입원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2007.8.17부터4일간 입원을해잇다가 충대병원
을가니가 교수님이 보자마자 염증같다면서 좀 검사를 해보자구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바로 주사위로 찌르시더니 염증기가 잇는거 같다고 그자리에서 1CM정도메스로 찢어보시곤
염증같으니가 치료를 해야 할거같다고 하시기에 여기서두 수술이 가능한가요 하고 물엇더니 된다시길래
2007.8.21입월해서 다음날 수술을 하게되엇는데.. 수술을 하시더니 발목쪽으로 염증이 가득차잇어서
근육이 손상을 좀 입엇다고 좀 시간이 걸릴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항생제를 맞아야 한다고해서
혈관주사를 맞앗는데.. 그러다가 항생제를 맞을때마다 속이쓰리고 아파서 이야기를 햇더니 항생제가
독해서 그런다고 해서 계속 맞다보니 갑자기 열이 올라서 치료를 햇는데 항생제로 인한 부작용이라고
하시더라구요 6일간 밥을 먹지도 못하구 입덧처럼 헛구역질을 하고 열이 40도를 넘어가고 간수치가
20이정상이면 1500까지 올랏다고 하더라구요그래도 계속해서 열이오르고 그로인해 일주일넘도록
항생제를 투여를 안한다고 햇는데 일주일 좀넘어서 알약으로 된 항생제를 투여하니가 온몸에 피부염처럼
알레르기가 생겨서 약을끈고 혈관 주사로 다시 맞으라고 햇는데 맞자마자 속이 아파서 거부를 햇는데
조금시간이 지나자 조금씩 다시 열이 올라서 다시 중지를 햇어요
유전자검사를 해보는게 좋겟다고 해서 유전자 검사와 C.T를 두번이나 찍엇는데 다행이 유전자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시간이 지나고 어느정도 운동을 해두 된다고 해서 열심히 발목운동을
해서 어느정도까지는 꺽기게 되엇는데.. 이제 염증이 없다고 퇴원을 해서 개인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으면 될거라고 하기에 2007.10.17일 퇴원을 해서 처음 수술을 햇던 서울정형외과 엥 가서 이야기를
햇더니 자신이 잘못한게 없으니가 다른병원을 가서 물리치료를 받으라더라구요 병원비를 대주엇기에
자신이 할도리를 다햇다면서 아직 완치가 된것도 아니고 아직 제대로된 걸음도 걸을수가 없는데두
손현철 교수님과 자신이 이야기를 햇는데 의학적으로 자신의 잘못이 없다면서 소송을 하던지 마음대로
하라고 하는데요 그럼 저는 어찌해야하는건가요
처음수술을 햇을때 수술을 잘되엇으니 어느정도 무리를 해두 괜찮을 거라고 햇는데 이틀만에 염증이
생기고 다니던 직장도 오랜 병원생활로 퇴사처리가 되어버렷는데.. 몸이 안좋아서 일두 못하구 잇는데
무저근 본인돈으로 가서 치료를 받으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처음에 염증이 생겻을때 알약만 주면서 치료를 하더니 그로인해 심해져서 이렇게 까지 된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자신은 잘못이 없다구만 해버리네요 그럼 저같은 사람은 무엇을 믿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가요 재활을 받으면서두 잘못하면 장애가 남을수 잇다고들 하더라구요
서울정형외과 원장은 원래 아픈다리아니엿냐 이렇게 말을 하는데 분명이 처음수술을 할때는 수술이
잘되엇다고 햇는데 인간적으로다가 너무 하는거 아닌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그로인해 일도 못하고 생활이 안되고 잇는건데.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본인이 알아서 치료를 하라고
하더군요 지금현재 상태는 오른쪽 발목 바깥쪽이 걸을때마다 통증이 잇고 바른걸음을 걸을수 없는
그런상태인데 충대병원에서는 치료를 3개월간 받아야 한다구 하더라구요 그후에도 지켜봐야 한다고
햇는데 염증으로 재수술한부위가 안좋아질수도 잇다면서 나중에도 그러면 무슨약인가를 투여를
해야한다는데 .....정말이지 너무 답답합니다..개인병원을 가서 수술을 한 제잘못인건가요
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