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수술 사고
김석중
안녕 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1년전 어머니가 관절 수술 양쪽 을 받으셨는데 6개월이 지나도 오른쪽 다리가 계속 통증이 있어서 갔더니 수술은 잘되 었다고 하고 운동 열심히 하라고 의사가 말했읍니다 . 그리고 며칠전 정기 검진이라 다시 갔더니 (통증은 계속 있었슴) 수술이 잘못 된거 같다고 손좀 다시 바야 할거 같다고 하더군요.
치료비는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수술비는 무료고 입원비.약값은 부담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또 수술을 해야 하는 부담 감과 2~3개월 걷지도 못하고 누워 있어야 하며
가계도 운영 하시기 때문에 손해가 이만 저만 아님니다. 아니 이건 둘째 치더라도 지난 1년을 수술 후에도 고통 받은 걸 보상 받아야 겠다는 생각 이 들어서 분의 한번 드립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