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이런경우는 어떻게되는것인지 궁굼합니다. 임광식
속시원한 답변으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23세로 2007년 11월 9일 전역한 뒤 몇 년 전부터 아프던 발과 다리를 고쳐보고자 동네 의원을 찾았더니 대학병원 가서 혈관 CT를 촬영해 보라는 말을 듣고 혈관 CT를 찍었습니다. 결과는 난치성 질환인 버거병으로 진단이 나왔습니다. 집에 와서 컴퓨터로 모든걸 찾아도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엔 그 증세가 그때부터 였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종아리가 아파 동네 정형외과에 갔을때 발목인대가 끊어졌다고 하여 (다리에 30Cm의 긴 수술자국을 남기면서)인대 수술을 하였는데도 수술하기 전보다 더 걸음을 걸을수 없을정도로 종아리의 마비증세가 와 여러차례 같은 병원을 찾았으나 무조건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거란 얘기만 듣고 왔습니다. 지금 상태야 종아리 뿐만 아니라, 발 전체가 아프지만 말입니다. 그때 종아리가 수술후에도 계속 땡기고 아프다며 여러차례 얘기를 했는데 의사로써 다른쪽으로 전혀 의심한번 하지 않고 이지경에 까지 이르게 했나 하는 원망이 생기고 이것도 의사의 책임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두서없는 글을 적엇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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