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요실금증상상담 정희순
3년전에 제가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받고 별탈없이 지내다가, 조금씩 소변이 옷에 젖는 일이 생겼습니다. 생활에 지장이나 불편을 거의 느끼지 못했는데, 작년 9월쯤에 광고를 보고 동네병원에서 시간도 적게걸리고 부작용 없이 좋아진다는 말만 믿고 수술을 받았는데, 지금 심각합니다. 옷만 입어서는 외출할수 없는 지경입니다. 병원에서는 괜찮아 질수 있으니까 기다리라고 하지만, 다른 병원에서는 요실금은 치료가 어렵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수 없다고 합니다.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심해지기만 하는 것 같아 막막하기만합니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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