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의심
배희진
안녕하십니까,,??
처음 겪는 일이라 우선,,저의 아들 사망한 사건으로 몇자 적어 도움청하려합니다,
2007년6월28일 태아 수신증으로 국립경상대학병원에서 태어나 한달 정도 신생아실에서 입원중 오른쪽 콩팥(신우요관이행부폐쇄)7월30일쯤 1차 수술을 하였고 (왼쪽이60% 오른쪽40% 콩팥기능) 11월쯤 경상대학병원에서 왼쪽도 수술을 권유하였습니다,,
저희들은 60%정도 괜찮은데 조금 있다가 하면 안될까 여쭈어보았는데 급하다며 수술을 권유해서11월5일쯤 왼쪽수술을 하였습니다,,
일주일후 퇴원하여 12월중순쯤 2차수술한 왼쪽이 계속해서 부어오르는 증상을 느꼇습니다,,
애기도 계속해서 끙끙되고 모유도 잘 먹지도 않고 해서 병원에 갔더니 초음파를 보시곤 한달정도 더 지켜보자는 얘기를 하여,,,,1월22일 예약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애기가 보채고 끙끙그려 1월19일쯤 병원가니 급하게 콩팥이 부어있다고 오줌이 잘 안빠진다하여 응급실에서 호스 같은걸 콩팥에 끼우는 시술을 하여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애기는 상태가 좋아서 보태는것 끙끙거리는거 없이 잘 지냈습니다,,
사건은 1월25일까지 잘 놀던애기가 숨소리가 쐐하는 소리가 나서 소아과 주치의가 모세혈관증 이래서 감기약을 타주었습니다,,
약의 양은 (한열가지가넘었습니다)저희 아기는 약에 민감해 조금만 먹음 모유를 잘안먹는 경우가 있어,,25일 저녁에 그 약을 먹였습니다,,밤새도록 보태고 잠도 안자고 그렇게 해서26일아침에 또 처방해준 약을 먹였습니다,,그후 끙끙거리며 몸을 비트는 현상이 와 오후12시쯤 소아과병동을 급히 옮진후 특별한 조치도 없이 그대로 방치하다 시피 하였습니다,,
환자 보호자가 고함을 지르고 난리를 피우니,,오후8시쯤 담담교수가 급히왔습니다,,그때는 아기가 의식이 없는상태였습니다,, 그전에 초음파실에 가서 초음파를 찍는데 방사선과교수와 주치의가 초음파찍으면서 심각하게 서로 대화하는걸 들었습니다(듣기론,,이상태로 놓아두었냐고~물을 빼야되지 않나고) 그후 중환자실로 바로 내려갔습니다,,,
의식불명상태에서 의사들은 갑자기 생길수 있는 라이증후군,,대사질환이상이라고 저희들 한테 얘기했습니다,,
저희들은 과다약물복용으로 인한거 아니냐고 얘기했고 의사들은 회피를 하였습니다,,
사건시작부터 조치까지8시간의 걸렸고,,분명이 약물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콩팥이 나쁜상태에서 그 감기약을 과다처방한게) ,,잘놀던아기가 갑자가 나빠진게 분명이 저희는 저방한 약때문인게 확실한거 같습니다
그후 27일 급하게 경상대병원에서 서울로 옮기라는 자기들은 더 이상할께 없다는것이였습니다,,
서울에 입원실 다 알아봤고 그냥 가면 된다고 하여 경상대병원에서 서울대학병원으로 갔습니다,
서울대학병원에서 입원실이 없다고 진주경상대로 내려가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사촌형이 서울대병원에 있어 서울아산병원을 알아봐줘 아산병원으로 옮긴후 30일날 4일만에 망하였습니다,,,(저희들생각은 경상대에서 사망할경우 문제가 크므로 서울대병원에 입원실도 없는데 무작정 올려보낸거 같습니다).. 부검을 하였으야 하는데 심폐소생술로 아기가 많이 부었고 터져서 도저히 애기엄마가 부검은 하지 말자고 하여 부검을 못한상태입니다,,
추가로 경상대에서 단 하루만에 의식불명 아산병원에서4일만에 사망,,간수치가 경대에서2600이상 수치가 안나온다고 했고 아산병원에서20000이상간수치였다고 합니다)
분명히 경상대에서 서울로 가기전 상태는 양호하다고하엿습니다,,모든게 다 거짓인거 같고 책임회피할려구 그런거 같습니다,,콩팥이 안좋을때 감기약이 치명적이지 않나요,,
애기는7개월 몸무게8킬로 남자아이입니다,,
의무기록지,간호일지,방사선 ,ct사진,감기약 처방한것, 입원환자 전화번호,,확보한상태입니다
경상대의무기록지 아는사람통해확인한 결과 수정했을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011-569-0288 배희진
참고로 소송을 할경우 비용이 어느정도 될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