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혈관 파괴 임복희
간호사가 주사를 잘못 놓아서 혈관이 파괴되었고 이로 인해 엉덩이에 혈관이 뭉쳤습니다.
너무 아파서 잠에 잠도 못자고 며칠 째 끙끙 앓고만 있습니다.
병원측 과실을 인정하고 치료는 해주고 있으나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너무 큰 것 같습니다.
병원측에서는 보상을 안 해주려고 하구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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