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궁금합니다 배수현
저는결혼5년차 가장입니다 저희 집사람이 불임증상이있어 불임점문병원을다니고있었습니다 그곳한곳만 1년정도다녔구요.
작년 검사결과 자궁유착이있어서 임신이안된다더군요 그래서 유착수술을받았습니다.그리고 3개월정도후에
시험관시술을 했어고요 결과는 않좋았습니다 1차시험관시술후 생리하고 임신안된검사를 해보니 또 유착이있었습니다.그래서 3달후 또 수술하는것이좋겠다고 하여 자궁유착수술을 또 했습니다 그리고3개월후 시험관시술을했습니다 그결과 또 안됐습니다 집사람 마음은 약해질데로 약해졌구요.여기서 만약 또 자궁유착으로 임신이안됐다면 병원측에서 의무를 다 하지못한것이아닌가요 시험관시술전에 유착검사를했어야하는것아닌가요 ?
무의미한 시험관시술을한건아닌가요 병원측에 제가 물어봤습니다 유착검사를하고 시험관시술을했어야 하는게 아니냐고 그랬더니 의사분말씁니 자궁이 떡진사람들은 필이한다더군요 그리고 이해가안가는것이 자궁유착수술을 하고 재유착이올가능성은 사람에따라 다르지만 1년안에는 잘오지안는다더군요 그렇다면 저희같은 경우1년도안되서 유착수술을 2번이나했는데 당연히 검사를 해야하는것이 의무아닌가요 전문적 지식이없는 저로서도 당연히 검사했어야한다고 생각이드는데 그의사분은 자신의판단만으로 그냥 무의미한시술은한것아닌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의사로서 자궁이 떡이진사람들이라느니 대리모까지말씀하시더군요 너무 실망스러웠고 왜 거기갔는지도 후회스럽고 시간적 정신적 금전적 너무후회됩니다 이런경우 어떻해야 보상받을수있나요
보상을 받을수는있는지 받을수있다면 준비해야 하는건 무엇인지궁금합니다. 자세한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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