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드리고 싶습니다, 도오주세요..
윤미
24일날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갔습니다. 얼마전 부터 어머니가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다고 하셔서 신경과에 가서 진료르 받는게 나을것 같아 큰병원에 갔는데요
신경과 과장님이 ct를 한번 찍어 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간호원이 조혈주사 부작용에 대한 종이를 주면서 부작용이 거의 없으니까 그냥 싸인하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싸인을하고 간호원이 주는 쪽지를 들고 수납창구에 갔는데요 그때 시간이 2시 40분이 지났을 꺼에요 ct는 4시간정도 금식을 하고 해야 한다고 하면서 다른 창구에 가서 문의를 하라고 하더라구요어머니가 12시30분에 점심식사르 하셨거든요 그래서 다른창구에 가서 신경과에 전화를 하니 괜찮다고 과장님이 촬영실에 전화해 놨다고 촬영실에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를 모시고 촬영실에 깄는데 바로 어머니를 ct촬영기계에 누우라고 하고는 보호잔 나가있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촬영을 하고 나왔는데 5분정도 지나니까 어머니가 몸이 타들어간는것처럼 뜨겁다고 몸이 이상하다고 하시더라구요 판독이 30분정도 걸린디가 해서 신경과에서 기다리고 있느데 어머니가 갑자기 몸이 오그라든다고 머리는 더 아프고 어지럽다고 고통을호소하셨어요 그래서 진료르 받을대 이야기 했더니 조혈주사 부작용인것 같다고 하시면서 근육 주사를 맞고 나면 괜찮아질거라며 지하에 있는 주사실로 가서 주사를 맞았어요
과장님이 내려오셔서 주사 맞으니갆아지실거라고 어머니가 부작용이 더 심하신것 같다고 하면서 가셨어요. 그래서 저희도 어머니가 집에 가고 싶다고 하셔서 모시거 가는 도중에 다시 몸이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아프시고 말도 못하실정도로 돼서 동네 병원에 모사고 갔더니 ct촬영때 테스트도 안하고 하면 죽을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동네 병원에서 주사를 몇대나 더 맞았어요. 저나 신랑이나 어머니나 촬영할때 테스트를 하는걸 못봤는데 촬영하신분은 했다고 우기시네요. 어느부의에 테스트 하는지도 저흰 모르고 있는데ㅐ 했다고만하고 우리 잘못이라고만 하네요.지금은 그 큰병원에서 치료해드릴테니 모시고 오라고 해서 갔는데 응급실에서 본인부담으로 치료아닌 치료를 해주면서 잘해주겠다고 말만 하고 있어요 그럼 저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희는 보상을 바라는게 아니에요 제대로된 치료를 원해요. 도와주세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