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정형외과 의료사고 유수진
07년 10월 삼성병원에서 우측팔수술

(수술내용:5살때 골절상으로인하여 뼈가 잘못교합되어 관절이 바깥쪽으로 돌출된 상태를 위쪽팔 뼈를 비스듬하게 잘라서 밖으로 돌아간 팔을 안쪽으로 돌려 외형적으로 정상으로 보이게하는 수술)

수술 3일째되는날 반기브스 상태로 퇴원

2주후 검진후 관절이 굳기 때문에 운동을 시작하라고하여 조금씩 시작함
(X -ray 사진상 뼈가 붙은 상태는 아니였음)

2주마다 외래진료 받았으며 사진상 뼈가 붙지 않은 상태가 계속됨

08년 2월에 수술한 담당교수는 3개월 동안 연수떠났고 그 아래 정형외과 의사로 1달에 한번씩 외래 진료를 받음

08년 4월 뼈가 붙지않아 다시 반기부스 1달간 다시 착용, 운동 중지 진단받음

08년 6월 뼈는 조금씩 붙어가는 단계
현재 다른병원에서 진료받은 결과 뼈를 고정할때 들어간 고정대(쇠) 자체가 40도 정도 휜상태로 보이며 운동한다고해고 30도 정도가 굽어진 상태임
살아가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30도 정도 짧은 상태로 살아가던지 아니면 재수술 해보자고함.

08년 06월 수술했던 담당의사(3개월간 연수로 진료 받지 못함)와 만나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 불이익이 없을까요

1. 의료소송을 할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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