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천희
본인은 자영업을 하는 호적상 40세 이구요,
2월중순 작업중 넘어져서 무릎 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진단으로
3월20일 재건술을 받았읍니다.그러나 5월중순 무릎이 앞뒤로 심하게
움직이는걸 발견하고 괞잖은지 여러번 물어봤으나 괞찮다며 스포츠 재활을
받으라해서 상담을 했는데 재활과장이 하는말이 후방십자 인대는 수술을
하지 않고 재활만 하면 되고 당신은 전방십자인대를 수술한자리가 분명하다
라고해서 대학병원에 가서 소견을받으니
\"이학적 검사상 중등도 이상의 후방동요(13mm) 및 경도의 후외측 ㅎㅚ전 불안전성이 관찰 됩니다.증상 지속되면 재수술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됨\"
이라는 소견이 나왔습니다. 이같은경우 수술전 무릎이 움직여서 수술하지않으면 큰일난다고 해서 의심없이 수술했으며 수술후 여러차례 수술전보다 더많이 움직인다고 호소했으나 괞찮다고 재활훈련만하면 된다고 했으니 결론은 처음부터 수술하지 않아도 되는걸 알면서 환자에게 선택의 여지를 주지않고 무리하게 수술하지않으면 큰일 난다며 무리한 시술을 했으며 수술후 수술한 부위가 잘못된줄 알면서도 알리지않고 근력만키워서 괞찮아 진것처럼
속이는 행위를 시도 했고 이결과를 알리니까 환자가 무리해서 그런것처럼
이야기 하네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