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산부인과 소소에 대하여.. 신영철
안녕하십니까?
지금 서울 유명한 모 산부인과에서 분만실에서 3주 동안 향생제 투여를 받고 있는 환자의 보호자 입니다.
양수 검사를 하기 전까지는 이상없었습니다.
양수 검사후 4시간 이후부터 조금씩 아프기 시작해서 양수 검사하면 그렇구나 생각 햇습니다.
12시간이 지나후 배가 아프고 이슬이 보이기 시작 해서 병원을 찾았습니다.
병원에 응급실에서 분만실로 입원해서 치료를 받았으나 염증과 자궁에 수축이 심하여 약을 쓸수 있느 최대치를 쓰고 있었습니다.
2주이상이 지난 지금 양수 결과나 그당시에 검사 했던 피검사 등등은 모두 정상입니다.
아직 염증은 잡히지 않고 있으며 힘들게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저에 좁은 생각은 병원에서 양수 검사중 자궁과 양막에 병원내의 감염으로 이런 고생을 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일반 소송은 어떻게 되는지 아는데..
의료소송은 무지해서 이렇게 여쭈어 봅니다.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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