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어머니가(58세) 길에서 주는 변비음료수 한모금을 드시고 두시간정도후에 배가 많이 아팠고요 오른쪽 옆구리가 많이 아파서 개인병원에 (5일동안)2차례나 다녀왔습니다 개인병원에서 초음파검사에 피검사까지 하고서는 간에 돌이 밖혀서 아픈거라고 성빈센트병원에가서 빨리수술하라고 해서 성빈센트병원에 갔더니..맹장이터져서 복막염에 오른쪽장파열이라고해서 그날 바로 수술을했고 그여파로 췌장까지 염증이 심합니다
이런경우 개인병원에 보상이 가능한가요
보상받으려면 어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