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혈관염 김우규
저희 어머니께서 약 2주 전에 수근관 증후근으로 양쪽을 수술하셨습니다.



수술 부위가 손목이다보니.. 주사 바늘을 발등에 꽂아야 했습니다.



그러한 일은 간호사가 아닌 의사가 반드시 해야한다고 해서



의사들이 하게 되었는데... 의사들이 잘 하지 못하여



7~8번 가량을 꽂았다가 빼고를 반복하여 겨우 주사 바늘을 꽂게 되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어머니께서는 발등과 정강이 부근이 아프고 당긴다고 하였지만...



아무런 조치없이 수근관 증후군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약 1주일 정도 지나자...



바늘을 꽂았던 부근이 붉게 변하고 무릎 높이... 그리고 지금은 허벅지 부근까지



핏줄을 따라 올라왔습니다.





병원에 다시 가보니 혈관에 염증이 생겼다 하였습니다.



약을 처방해줄테니 복용해보고 이틀 후에 다시 오라고...

심하면 입원해야할지도 모른다는 말도 하더군요



이와 같은 일로 혈관염이 생긴 건... 병원이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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