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의 실수,어떻게 해야하나요!
문소영
몸이안좋아병원을 찾았는데요,의사분이 링겔을 맞으면 개선되는데 도움된다해서 맞았는데요,간호사가 링겔놔주더라구요,그런데 잠시잤다일어났는데,
팔전체가 퉁퉁 부었어요,거기다 불룩 튀어나오는곳까지 있구요,
그런데,간호사는 링겔이 새서그렇다고,다른한쪽으로 놓아준다고 그러네요,
팔이 너무 무섭게 붓고,그래서 여기선 링겔을 다시못맞겠더라구요,
다맞지도 않았는데,그런데 더화나는건,의사,!그사실을 아는데도,
팔이 어떻게 부었는지도 보지두않고, 집에가서 얼음찜질하라네요?
오늘도 일하다 몸이 너무 아파서 병원갔는데,하루하루 일을 안하면 안되는 전데요,근데 붓기가 오늘도 다안빠진다네여,!
내일도 일을쉬어서 얼음찜질이나 하라네요?
그리고는 링겔도 반맞은값을 받더라구요?
의사는 아무렇지않게 생각하고,간호사도 제아는사람이 화내니까,
그렇게 화낼일아니라고 그러구요!
링겔값은안내고 진료값주사값만내고왔는데요,한쪽팔은 부어서 움직이지도못하구요,글쓰는데 정말 어려움이많아요,하루하루 일을해야하는데,
그리고 내일도 일을못하구요,이런피해보상이라든가,
의사가 아무렇지않게 제팔상태도 보지않으시고,간호사에게 주의도없이,
이러는잘못을 물을방법은없나요!
링겔맞은부위만 붓고 그러면 그냥넘길일이지만,팔전체가 풍선처럼부은데다,
볼록튀어나오기까지,이렇게 까지 심한데,의사의무심함과,간호사의별거아니
라는 그태도,그붓기랑,오른쪽팔을 못쓰니,일못하는점,까지 보상받고싶네요,
의사가 어떻게 간호사는실수일지모르지만,저한테는 피해고,또 아픔을주었는데,저는그냥 받아들여야하는지 지금너무 화가나네요,얼만큼이부었는지도
사진까지 찍어두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