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되는지
조희만
제가 4일전 동네의원에 가서 우측 하복부통증으로 갔는데 ...
가기 1주일전쯤에 도 같은 의원에서 같은 증세로 진찰받고 엑스레이 사진찍
고 해서 그냥 장이 나쁘다는 말만해서 팔꿈치에 혈관주사 맞았는데 증상이 계
속되 다른의원에서 종합병원가라고 진료의뢰서 줬는데 제가 그만 별것도 아
닐 수 있는데 하는 생각에 그의원에 다시 같습니다 역시결과는 그냥장이 나쁘
다는 거..맹장은 아니다..등 ... 진료의뢰서 줘봐라 그래서 줬고.
또 혈관주사 맞았는데 다음날 역시 혈관주사 맞았습니다 두번째 그 주사맞던
도중 보니 주사기속의 주사제가 붉게 변하더니 밀어넣기 시작하는걸보니 상당
량의 빈공간, 공기찬게 보였는데 그데로 픽~ 하는소리를내며 모두 주사해버리
는일이 있었습니다 직후 중심잡기 힘들 정도의 어지러움이 있었고 조금지나
니 맞은 왼쪽팔,어깨의 통증이 오더니 저녁쯤에는 왼쪽가슴이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 꽉 쪼이는 통증이 왔고 4일째인지금도 왼쪽팔꿈치위쪽,어깨부위가
정말 못박혀 찌르는듯한 통증이 수시로 있습니다 혈관주사는 위험해 함부로
사용 하면 안되는 걸로 아는데 그의사 는 나외에도 혈관주사를 난발 하는것 같
았습니다 다른 의사한테 물어봐도 괜찬다 모른다는 말만 합니다 더 이상한건
그의원에가니 3년여동안 수 차례 치료 차 갔었는데 바로 2주전까지도 치료했
는데 직원도 같은데 그사람이 치료기록이 없다는식으로 말했습니다 의사조차
제 주민등록번호 앞자리 부르며 맞냐물으며 진료기록이왜없지? 의료보험이 바
뀌었나? 그러니까 제가 사정상 의료급여로 되있었는데 건강보험으로 전환됬
냐는식으로 말하며........정말 통증이 욱하는 소리가 날정도.... 아찔한 통증
이 ... ...
통팔움직이는게 거의 안됩니다 어디가 치료해야할지...돈걱정까지/.....
진료하는 것도 이상했던 것 같습니다 보통 배를 수진할때는 다리를 무릎굽혀
하는게 보통인데 그 의사는 그냥 두달 쭉 뻗은체로 그냥 몇 번 누르느게전부
였고 모욕적인 언행도 수시로 있었던 것 같습니다
콧똥끼는식으로 체~ 허이!~ 앞에한 말과 별 상관업이 갑자기 나도 인간이다
보니~~이런식으로도 말하며
살기가 느껴지는 인간이었던 것 같은...........
왼쪽가슴이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 꽉 쪼이는 통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