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드립니다.
김세준
서울에 입원중인 환자 보호자인데요
환자는 심폐 이식 수술 후 현재 치료과정중 다리가 불편해져서
다리 치료를 받기위해 입원중인데 치료과정에서
병원에서 흰색 CG(경끼약 일종)라고 써진 약을 1알반 씩 처방을 해붜서 그 약을 먹고있는데 약을 먹은 시기는 11/25~ 약 5일간 먹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보니 한알은 cg라는 약 그대로 나왔는데 반알에 숫자4 가 써 진걸 보고 잘못 나온거 아닌가 해서 알아봤는데 약이 잘못 나왔더군요 병원측에서는 오늘만 잘못 나온것일거라 말하는데 그약 제가 알아보니까 랜티블록정이라는 약인것 같더군요 잘못나온약.. 그래서 그 약의 부작용에대해 알아보니 현기증이나 수면장애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더군요 근데 환자가 실제로 약 먹으면서 계속 잠도 못자고 낮에도 피로해 하고 힘들어 했거든요..
그런데 cg라는 약도 거의 그와 같은 부작용이 있긴하구요.. 일단 간호원이 그약이 정확히 랜티블록정인지 알아본다고 가져갔고 저는 그 약 다시 가져오라 했습니다.. 어떻게 처리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