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심장스탠드삽입수술 사고..소송가능한지요 노향기
저희남편이 2008년 5월에 2개의 심장스탠드삽인시술을 하였읍니다. 나머지 하나는 심하게 막혀서 7월에 다시 스탠드삽인시술을 하였으나 실패하여 중환자실에 하루를 입원하였다 퇴원하였읍니다. 병원에서는 그분야에서 최고인 일본인 박사를 초빙하였으니, 저희더러 조은기회이니 시술을 받아보라고 권유하였읍니다. 그러나 살아가고 생활에는 지장은 없으나 47살인 저희 남편더러 젊으니 마저 시술을 성공하믄 좋고 않되면 할수 없지만, 마지막으로 하자고 하여, 한번 실패햇을 경우도 비록 중환자실에 하루정도 있엇지만 그렇게 위험하지 않은것으로 판단, 병원의 권유에 응하여 일본인 박사가 한국일정이 잡히는 대로 시술하기로 예약을 하게 되엇읍니다.
그런데 갑자기 12/5일에 연락이와서 12/8일 월요일 1시에 입원하라는 전화가와서 저희는 2번해본 경험도 있고하여 가벼운마음으로 입원하여
12/9일 오후 4시30분경에 일본인 박사한테 시술을 받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그날 일본인 박사한테 시술 받는 사람이 2명중에 저희 남편이 2번째로
시술을 받게 되었는데 길어야 1시간이면 끝나는 시술이 4시간이 지나도록
끝나지 않아서 초조함에 기다리고 있는데, 4시간30분 경과후에 심장이 경련이
일어나서 개복수술을 응급으로 들어간다고 하였읍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일본인박사란 사람한테 저희가 실험대상으로
실패를 해도 그만 않해도 그만인 완존 마루타가 되었나싶어 억울하고 분합니다
저희는 시술실패하여도 개복수술을 할꺼라는 소리는 들어본적도 없고
또한 흉부외과 의사담당과장도 밤10시에 수술을 시작하면서 이런수술은
응급수술이고, 환자에 대한 지식이 없지만 위급하여 수술을 한다하시면서 최선을 다하겟지만 모든게 응급상황이라 일단 지켜보자 하면서 시작하여
새벽4시30분에 수술이 끝났읍니다
전날오후4시30분에 시술시작하여 꿈에도 생각지도않은 개복수술까지하여
다음날 새벽4시30분경에 수술이 끝났읍니다
일본인이 스탠드 삽입시술 하는 과정에서 여러의사들 앞에서 시범하에 하였는지 너무 오랫동안 하여서인지, 남편의 심장이 경련을 일으켜서 스탠드 삽입한
철사를 혈관이 꽉물려서 도저히 진행도못하고 빼지도 못하는 상황인지라
개복수술을 하여 철사를 빼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였읍니다
물론,저희남편은 너무지쳐서 비몽사몽 혼수상태로 진행중이었읍니다
흉부외과 담당의사분께서 원래는 개복수술시 일주일전에 입원하여 모든 검사를 마치고 수술들어가야 하는데, 저희남편은 스탠드삽입을 이미한 상태이고
수술전까지 혈액을 묽게하는 코마겐..인지하는 약을 먹고 스탠드 삽입술에 임하다 실패하여 개복수술을 하였으므로, 위험하고 걱정이 된다 하셧읍니다
실제, 수술하면서 출혈이 멈추지 않아서 병원피는 물론이고, 혈액부족으로인하여, 모든 아는이들이 와서 이틀을 수혈을 하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응급수술로인하여 환자가 현실은 인지못하여 중환자실에서 (병원에서는 의학용어로 선망이라고하더군요) 깨어나서 난동아닌 난동으로 이틀계속 중환자를 팔을묶어두어 마취제로 잠을 재우면서 지켜보는 가족들의 심장멈추게 하는시간들이 었지요
그렇케하여 , 5일만에 중환자실에 나와서 이제는 거의회복단계에 있는데
비록여기는 좀더 상세히 쓰지도 못햇고, 지금생각하믄 가슴떨리고 숨막히는
일들이라....이러한 일도 의료소송에 가능한지요
지금남편은 스탠드삽입시 실패해서 박혀있던 철사를 개복수술하여 제거하고
개복한김에 종아리안쪽에 두다리모두 혈관을떼어내서 심장에 2군데 이식수술하는 수술을 하였읍니다.
주위에서는 천행이었다고 병원하고 의료소송에 이긴사람 없으니 그냥 잘 치료를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도저히 1000/1이라도 그러한 상황을 미리듣지도 못해고 전혀 예상치도
못햇던 상황에 그저 당황하고 놀라서 미처의료사고에 대한 사진은 준비하지 못햇읍니만, 의료소송 가능한지 답변을 절실히 기다리겠읍니다.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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