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대장수술후 지원맘
저희 엄마가9월달에 배가아파병원에입원했어요 의사는 정확히알기위해 개복수술을 해봐야된다더군여 9월4일에 수술을하니 에스결장에서염증이심해 변이샜다며 수술도중 보호자를불러 장루를하는게 좋을것같다며 위험하더라도 바로이을지 선택하라더군요 안전하게 장루를선택했습니다 수술이끝나고 일주일안에 열이나고 오한으로 떨고 상태가 많이안좋았습니다 그리고 장을 빼낸부분도 허술하게 약간 벌어져있었습니다 그안으로 변이들어가지않겠냐고 수도없이이야기했지만 괜찮다는듯이 말했습니다 그리고10일쯤의사가 장루를 한부분(벌어진부분)안으로 도구를 넣어 많이 딱아내더랍니다 그뒤 바로 피가엄청나게 나서 2차수술에 들어갔습니다 수술실에 보호자를 부르며 보여주더랍니다 장안에 찌꺼기가 남아 고름집을 형성해서 열이나고 했다는거죠 그후 엄마는 안정을 못하고 힘들어했습니다 잠을못자서 수면제 안정제를 계속달고 먹더라구요 이런거 먹으면 안좋다해도 엄마는 잠을 못자니까 처방을 받아 먹기일수였습니다 기력도없어지고 그리고 개복한부분이 아물지않아 한달넘게 열어놓고 치료를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엔 성형외과로 보내졌습니다 거기서 피부이식을받고도 많이상태가 안좋아졌습니다 15일전쯤 열이심하게나고 오한에 몇일이갔습니다
3,4일후 중환자실로 옮겨 피속에 세균이엄청많고 신장수치가 많이안좋다면서 혈액투석을했습니다 세균(mrsa)은 1차수술후부터 생긴것같습니다 지금은 중환자실에서 나왔지만 사람을 잘알아보지도 못하고 의식이없는듯합니다 아무이상없이 걸어와서 이런상태가 되니 막막합니다
당뇨도없고 고혈압만 좀있었고 건강한사람이었습니다 호적나이는60세 입니다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몸도맘도힘듭니다 병원비도4개월동안 700만원넘게나왔습니다 병원비말고도 엄청나갔습니다
의사말로는 세균감염도있고 항생제를 넘 많이썼답니다 그리고 열이나고 하는 이유도 못찾았다하고 지금은 의식도 별로 없고 어떻게해야 합니까
멀정한 사람도 수술한번하면 힘든데 나이든사람을 2번이나 수술시키고 첫번째수술이 잘못되고 치료중실수들로 이런상태에 까지왔습니다 어떻게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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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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