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오진에 관한 피해로 질문드립니다. 장원근
저희 어머니께서 손이 아파서 한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는데 단순한 타박상

이라고 진찰을 받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 갔습니다..

그 이후 팔목 보호대 파스 등 간단한 조치로 생활하다가

2~3달뒤 손이 자꾸 아파오니 다른 종합병원으로 가서 진찰을 받으니

손등위의 뼈가 부러져 너무 오래 지나 골반쪽 뼈를 깍아서 이식을 해야 한다고

하여서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수술을 하게되어 어머니는 일도 관두시게 되고(일당을 받으시면서 일을하였음)

손 깁스두 2~3달 가량 하게되어 수입이 없어지셨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처음 진료 받은 병원에서의 과실이 있는가와

보상여부.. 그리고 어머니께서 일도 관두시게 되어 수입이 없으신데

거기에 대한 보상여부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

(사건의 전말에 대해 확실히 잘몰라 대충 적었습니다.ㅠㅠ

내용에 대해 부모님이 말씀을 안하시다가 오늘 저녁에 갑자기 듣게 되어

급한 마음에 여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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