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세상사람아닌.2살베이..조카입니다..
유재환
눈물이..앞을가려요... 억울하고 분합니다.. 꼭 상담부탁드립니다.
이제..영 볼수없는...............................제..조카입니다.. 다음주면 생일인 2살베기..여아입니다.. 꼭 빠른시일내에 상담부탁드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첫 입원은 감기증상으로 대구 동산병원에 입원을하게되엇습니다.. 일반 감기로말이죠 그렇케해서 완치보다는 퇴원해도 댄다는 병원측말에 누나는 당연 퇴원햇습니다 그다음 또 감기 증상으로 병원을 갓는데.. 이번에도 열이 많이 나고 감기증상으로 갓구여 감기증상에 맛는 약을 투여하고 그래 해왓습니다..그전에 갓던거 처럼요.. 우리 예손이가 자꾸 귀를 만지더라구여.. 발음도 안대는 말로 할미라고.. 귀를 계속 만지작 거리고 아야 이렇케 자꾸 귀를 만졋다고 해서 혹시 중이염인가 십어서 검사를 받앗습니다..근데 증상이 심하진않타고 그랫습니다. 그렇케해서 열이 자꾸 오르락내리낙하는바람에 12일동안 있엇고 1월1일날 피검사 밑 중이염감사를 햇고 퇴원을 해도 상관이없겟다.. 정상이다고 저희누나한테 예기를 하고 퇴원을 한다음 2일날 외래진료를 받으러 오라고 해서 검사를 하니 중이염이 아직 조금 남아있다고 그렇케 예기를 햇다고 합니다..그럼 그전에 정상이라고 말해노코는 하루만에? 조금남아있다고 말을하더니 8일날 다시 외래진료를 받으러 오라고하더군요.. 그때 담당의사가 하는말이.. 중이염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전댓다고 하네요..참....... 그래서 바로 입원을 시켯죠.. 8일부터.. 계속 열이 많이나고 열이 40.8도 까지 올라갓다고하네요.. 정확히 어제.. 2시경인가 4시경에 어제부터 투여한 무슨약인지는 잘모르겟습니다..그약을 맛고부터는 우리예손이가 이상하더니 밤10시 30분경에서 11시전에 저희 어머니가 애가 이상하다고 심장박동이 약하고 몸이 차갑다고 간호사에게 말햇습니다..(차트 기록에보니 11시에 항생제를 투여댓다고 나왓구) 맥박이나 심장박동수 등을 알수있는 기계가 있엇는데 그걸 꼽고 확인햇는데 저희어머니는 기계가 아무런 맥박이랑 심장이 표시가 안나왓다고 그랫습니다..근데..분명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정상이라고 예기햇습니다. 그리구 저희어머니가 화장실을 가시고 불가 10~20여분? 지나지 않아서 우리예손이가..입을 다물고 손을 꽉쥔상태로 경직댓구여 바로 담당의사에게 가니 바로 중환자실로 가서 담당의사가 열이 내려가고 안좋은식으로 예기햇다고 하네요.. 불가 10~20분사이에요..그리고계속 진찰을 햇구요 그게 12시 45분이엿습니다. 제가 그떄 도착하니 이미 벌서 심페소생술을 하고있는상태고 그때는 이미..숨을 안쉬는 상태엿습니다..정말 불과 길어야 1시간 입니다..... 그 담당 교수가 와서는 정확히는 모르겟고 바이러스와 세균에 의해서 급성폐혈증으로 인해 장기와 심장에 이상이 있엇다고 예기를 하는데.. 정확히 감기 떄문에 왓고 그후는 중이염떄문에 왓습니다 열이 많이나서 말이죠..이제와서는 바이러스와 세균에 의한? 도저희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피검사와 할껀 다햇죠.. 불가 1시간만에.... 도저희 저희들로서는 이해가 안갑니다..좀 도와주십시요.. (아..폐검사도 햇습니다. 폐에 문제가 있나 싶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