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의료사고 문의드립니다 황영민
저희 아버님.

위암, 장암, 간의 혹 세가지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문제는 .. 위 절개 후 꼬맬때 가래를 밖으로 나오게 하는 튜부 (코로 연결된 튜부) 가 맞물렸다는 겁니다.

코밖으로 나온 튜부를 때어내기 위해 잡아 당겨도 통증만 있고 했는데

\"주치의\"조차 확인이 안되는 (누군지 모르는 사람 - 병원소속 사람) 누군가가 손으로 땡겨서 튜부를 빼다가 튜부가 절단이 난 상황입니다.


1. 실리콘 재질의 튜부는 보통 손과 손으로 땡겨도 쉽사리 끊어지지 않습니다.

(체내에서 부식등이 일어나 쉽게 끊어진 것 이라 예상합니다.
병원측은 절대 부식은 일어날 재료가 아니라 하지만, 모르는 겁니다.)


2. 병원측 - 튜부에 뚤린 구멍(홈)이 잘렸다고 예상한다고 합니다. (예상)

(하지만 이 역시 실리콘 재질은 손과 손으로 홈부분을 땡겨도 잘리지 않습니다)


3. 병원측 - 한달 후 내시경을 시행하고 그때 조치하겠다. 합니다.




** 수술중 위를 꼬맬때 튜부도 같이 꼬맨것 이것도 의료사고의 일종이라 생각합니다.

** 위에 튜부가 2-3cm 정도 꼬맨부위에 같이 봉합되어 있는데 이것이 녹은것이라면, 한달 후 조치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튜부를 코~위까지 넣고 지난 시간이 7일입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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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한 조치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법률자문을 거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