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답변부탁드립니다. 이용민
현재 군인입니다.
수술후 현재 의료사고가 아닌지 해서 상담드립니다.
제가 업무중 7~8월경에 손목을 다치게되었습니다.
처음 진료받을때 병명이 TFCC injurl 로 판명이 나왔고 보조기같은 손목
보호대를 차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왼쪽 손목을 다쳤을때
오른쪽손도 다쳤는데 오른쪽손은 뭔가 무게가있는 물체를 들으면 손이
떨리고 통증이 계속 지속되고 현재도 손을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옵니다.
손을 쓰지말라는 의사선생님에 말이 있었지만제가 군인이여서
부대 간부들은 일을 하지말라고 하였으나 부대선임들에강요로 1달 반정도
일을 그대로 했습니다. 일을 할때마다 왼쪽손목에서
통증과 뭔가 끈어지는 느낌을 받았고 오른손 통증도 날이갈수록
안좋아졌습니다. 그후 국군 수도 병원에 9월 18일날 입원후 왼쪽손목은 관절경수술 오른손은 모르겠다고 말을했고 결국 왼쪽 손목만 10월 22일 관절경 수술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디스크는 크게 문제가 없었고 염증이나 등등 상처부위를 씻어내는
수술을했다고 군의관은 말했습니다.
결국 수술후 3주정도에 후송을 가게되었습니다. 이때 오른팔도 이런데
후송을 간다는게 이해가 안갔지만 결국 그대로 후송을 가게되었습니다.
후송을 가기전 군의관은 자기가주는 약과 가서 재활치료만 열심히 하면
예전보다 훨씬 더 좋아진다고했습니다. 이때 약은 진통제와 소화제를
처방해주었습니다. 그후 현재 3달이 지난후 왼쪽 손목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오른팔은 드궤르뺑병이라고 병명이 밖에 병원에서 나왔습니다.
어떻게 말하면 수술하기전이 더 나은거 같습니다.
후송을 오고 제대로 된 치료는 받은적이없습니다. 후송가서 저의 담당 군의관은 아예 손은 모른다고 말을했고 처음 회진후 회진할때마다 퇴원하라고 강요
하였고 물리치료는 15분 전기로 하는 치료 만 받았습니다. 손이 큰일 날꺼같아서 계속 운동도 하였지만 결국 수술후 한달정도는
좋아지는 양상이 보였지만 한 2~3달정도 부터 손이 굳는 느낌이들고
제손이 제손 같지도 않고 자다가도 손목이 저려서 잠을 못잘정도입니다.
그리고 손목에 멍 비슷한게 생기고 바닥을 집지를 못합니다.
손목돌리는것도 잘안되고 손목은 수술후 3달정도 보는거라고 보통 병원에서
말했는데 이미 지나가고 곧 부대에 복귀를 할꺼같습니다.
군생활은 둘째 치고 사회에나와서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의료사고로 생각이듭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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