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자동차사고로 아직 미합의 상태입니다.
정연수(대리인 박철수
2002년에 대전에서 회사재직시 우발적인 교통사고(차량탑승중 상해)로 인해 안면수술을 하여 현재 안면장애로 언어불편과 식사불편이 있습니다.
매일마다 안면근육사용에 의해 병원에 통근치료하는 32살의 여성입니다.
그런데 보험회사에 합의하자고 매일매일 전화옵니다. 그런데 합의내용과 금액이 맘에 들지 않아 변호사 선임을 하려합니다. 이런 사실을 의학전문변호사님과 상담이 가능할까요? 보험회사에서의 제시금액은 작년에는 2500만원이고
제가 현재 합의를 안해주어서 금년들어서는 4500만원에 합의를 하자고 전화옵니다. 아직 합의할 생각이 없구요 그래서 대리인(박철수)에게 부탁해서 사실내용을 대필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