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상담해주세요 김중협
안녕하세요

저는 18살(학생) 인데요

제가 어릴때부터 수술을 여러차례 받았거든요

(6~7살) 간쪽 수술을 받고 완쾌 했다고 하고

그 후로 계속 매년마다 검진(초음파,피검사 등등) 받으러 가는데요

제가 어릴때부터 빈혈이 좀 있어서 머리가 자주 아팠거든요

그래서 의사한테 빈혈이 있다고 말했는데 철분제만 주고 말았거든요

근데 지인에게 들어본게 있는데 직장암 초기 증상이 빈혈끼가 증상이라네요?

근데 제가 한 2008/12월 초 쯤에 목 부상당해서 동네 병원에서 간김에

빈혈이 있다고 해서 피검사 했더니 CEA수치가 높게 나왔다고 해서 제가

제가 다니던 큰 병원에 가서 검사 받아보니 직장암이랑 간암 이라고 해서

황당했습니다. 동네 병원에서 피검사 받고 했는데도 안좋게 나오는데

큰병원에서 그러고 매년 정기검진 받으러 다니는데도 몰르는경우가 있나요?

제가 어릴때 받은 기록 떄문에 입다문거 같기도 하다는 생각도 들고...

4월달쯤에 진료기록부 땟는데 2008/5월 쯤에 병원 갔다는 기록이 나오네요(저는 5월달 쯤에 간 기억도 없거든요)

그 기록에 혈변이 나오고 직장암 초기 증상 적어 놨더라고요

이거 진료기록 위조 한거같네요 병원측에서.

그래서 변호사를 통해서 이 병원을 소송하려고 하는데요

얼마나 받을수 있을까요?

참고로 이 병원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병원이구요.

답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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