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상이군7급입니다. 장건재
안녕하세요.
저는 2000년 9월경에 견관절습관성탈구로 수술후 공상판정받고 12월에
만기전역하였습니다. 이후 2004년에 탈구가 재발하여 2006년2월경에
보훈병원에서 재수술받고 상이군경7급 이라는 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09년 2월경에 탈구가또재발하여 현재까지 7차례정도 탈구가
발생하였습니다.답답한심정에 어제5월14일에 보훈병원에서 진료를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7월경에 mri 찍어보고 재수술하자고 하시네요.
지금 제가물질적으로 어려운상황인데다 일자리도없어서 여기저기 일좀소개시켜달라고 연락한뒤 막상 연결되서 일좀하려고하면 어깨가빠지고요ㅜㅜ; 어깨빠졌다고 집에간다고 창피해서 말도못하겠고ㅡㅡ;; 7,8월경에 수술게되면 재활치료까지 상당한시간동안 일도못할거고 당장 월세내기도 빠듯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하기만하네요. 조언좀 부탁합니다..
만약 수술하게되면 등급상승이 가능할까요?
수술후 등급상승하려다 현재유공자7급인 등급을 박탈당할수도있나요?
상이처가 계속재발하니 행정소송은 가능할까요?
아는게 없으니 마음만 답답할뿐이네요ㅜㅜ;
답변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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