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의료사고 인지 ? 한승진
부산에서 폐암진단후 초기라는 진단을 받고 폐암에 권위가 있는단 서울00병원의 000교수님에게 수술을 받고자 2009년4월15일경 서울00병원을 내원하였으며 당시 폐관련 000교수에게 진료를 받고 물론 부산에서의 모든 진료자료를 지참하여 지료를 받았으며 당 병원에서도 부산의 의료진과 같은 결론을 받았습니다. 당시 진료한 교수는 상당히 운이 좋은 케이스라면서 이렇게 초기에 찾기는 어려운데 상당히 운이 좋은 환자라고 하였습니다. 입원실이 없는 관계로 다으말인 2009.4.16일경 병원에 입원을 하여 처음 부터 다시 검사를 시작 했습니다. ct. mri. pet. 기관지 내시경등등... 수술전 모든 검사를 다하였읍니다. 의료진은 당시 원하는 의사에게 수술을 받으면 기간을 오래기다려야 하니 이건 간단한 부분절재이기 때문에 굳이 유명한 의사가 안해도 되니 수술팀을 위임해주면 수술팀을 짜겠다라고 했으며 또한 집도의가 찾아와서 비소세포암이며 이건 간단한 수술이니 저희도 잘할수 있다고 하여 저희 환자쪽은 믿고 맡겼습니다.
2009.4.30. 수술을 10:00경 하였습니다. 수술이 6:시간 반이 진행 되었으며 저희는 한시도 자리를 뜨지않고 수술환자 대기실에서 마음을 조아리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수술이 끝나기전에 까지 중간에 어떠한 말도 없이 6시간 반을 수술을 하였던 것입니다.
수술종료후 중환자실에서 연락이 와서 그때 첨으로 수술의 진행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이 부분은 중환자실 에서 근 10일을 생활해 보니 수술중에 특이한 사항 또는 종료전에 환자의 보호자를 콜하여 상담실에서 상담을 하는등의 행위를 자주 보았으나 저희는 이런 혜택 또한 보지했음) 부분절제를 하기로 했는데 부분 절제를 하다보니 전이가 되어서 전폐를 했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이에 환자를 보고 다음날 면회시에 앉아서 심폐운동르 하고 있었으며 저녁 면회시간에는 약간 일어서서 심폐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5.1일 새벽 2:55분경 중환자실에서 급히 전화가 와서 들어가 보니 상당한 응급상황이 발생 했다는 분위기를 알수 있었습니다. 결론은 폐부종이 왔다는 겁니다. 이에 마취를 해서 수면을 해서 치료를 해야 한다는 말과 함께 한쪽의 폐가 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에 계속 되는 치료에 환자는 수면에서 깨어나지 않도록 계속해서 마취를 시켜서 치료를 했습니다. 이에 치료중 에키모, 인공신장, 혈액투석기 모든 방버을 다 사용 했지만 결국 5.11.사망을 하였습니다.

환자는 스킨스쿠버를 10여년 넘게한 사람이며 나이 또한 50대 초반 이었으며 부산에서 서울로 갈때는 직접 차를 운전 해서 올라갈 정도로 신체 건강한 사람이 었는데 수술후 10일여 만에 사망읗 하다니 도저희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병원은 모든 검사를 다 한후 초기이며 전이가 없다는 결과를 가지고 수술을 했는데 수술 도중 보니 전니가 되어 있어서 전폐를 하고 10여일 만에 사망을 했습니다.

이 는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는 일인것 같습니다.

이번주 서울에 올라가서 모든 기록지등을 가지러 올라갈 예정입니다.

의문1)저희가 일기로는 기관지 내시경으로 폐암의 전이 여부를 확실히 알수 가 있으며, 또한 꿈의 암진단기인 pet등으로도 전이의 병변이 없었는데도 .... 전폐를 저희는 도저희 이해가 되질 않으며

의문2) 전폐의 사망율이 상당히 높은데 저희는 비소세포암으로서 전이의 속도가 상당히 낮으편이데 만약 전이가 약간 되었다라고 하면 부분 전폐로서 종양의 덩어리를 제게후 전이된 약간의 부분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을 알수 있었던 방법은 없었는지? 즉 수술의 방법에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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