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의사 오진... 임플란트 강요,, 상담 문의 드립니다. 강소연
1950년생.
음주 흡연 안함
당뇨병 있으심.


저의 아버지 이야기 입니다
2006년도에 족발을 드신후 어금니부분이 아프셔서 치과를 방문하셨습니다.
그 의사는 이를 뽑고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그 당시 심한 당뇨가 있으셨고 당뇨로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임플란트 가능하냐고 물었답니다. 의사는 괜찮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이를 뽑았습니다.(왼쪽 어금니 4개)

몇일후 치과에서 연락이 와서 임플란트 안하냐고 물어봤답니다. 그래서 얼마냐고 했더니 1000만원을 넘게 불러서 저의 아버지가 너무 비싸서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에 뽑은이 앞에 이도 흔들려서 결국 빠지고 현재 왼쪽 어금이쪽 5개가 없으십니다.

나중에 알게 된건데...그 때 이를 뽑지 않고도 충분히 다른치료가 가능했다고 다른 의사가 그랬답니다. 그리고 그 당시 당뇨가 심해서 ...임플란트는 추천하지 않는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임플란트 가격도 너무 비쌌구요

아버지가 화가나서 그 병원을 찾아갔는데....그 병원 원장이 바꿔져 있었답니다.그리고 그 의사 현재 어디있는지 알고 싶다고 하니까 ...바뀐 원장이 자기는 모른다고 했답니다.나중에 알고 봤더니 저의 아버지 진료 한 사람이 정식 의사가 아니라 의사 밑에서 배우는 사람이었습니다.(무면허,원장이 없을때 몰래 시술하고 그 돈을 챙겼답니다.) 그 사람 이름을 인터넷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의사 이름도 안나오고...



해결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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