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궁금합니다 김혜자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두드립니다.
아이가 태어난지 한달되었는데 선천성기형이 많아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보호자는 비용부담도 너무 크고 시간만 끄는 치료에 더이상 희망을 갖지 못하고 있는데 병원측에서 이송도, 퇴우너도 허락을 안해 줍니다.
영아살해나 마찬가지라고...어떻게 해야할지...법적인 문제는 어떤 게 있는지...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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