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
현이
수고하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얼마전에 허벅지 지방흡입술을 개인병원서 받고
일주일후주사를맞았습니다(항생제) 그런데 수술이 문제인지 주사가 문제인지
제 생각엔 주사쪽으로 의심이 많이 가는 상황인데요
왜냐면주사맞고 슬슬 아팠기때문에..지금 2달넘게 지난 상황서도 몸에 이상이나와 정밀검사 중입니다/ 제가 주사의심하는 이유가 그때 병원서 쓰는 일회용주사기도 아니었고..미리 주사기랑 주사제가 준비되어있었고(수술후 담날 맞은 주사는 새주사기 뜯어서..앰플뽑는거 봤었고요) ,,물론 미리주사기준비될수 있죠..근데 그 간호사도 카트위에 굴러다니는 주사기 만지작거리더니 고개를 갸우뚱하면서..주사놓았거든요.카트위에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니는 주사기는 감염위험도 있고...주사실이 따로없어 피부관리실서 맞는데..많은 사람이 왔다갔다하는 장소고 병원수술결과가 대부분 안좋아 누가 앙심품고약넣은 주
사기를 갖다놓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의사한테 주사기랑 그때 간호사한테 확인좀 하고 싶다해도..받아들여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몸에 이상이 감염이 원인일수도 있다하고요..같은 주사인데 수술후 맞은주사는 괜찮고..
엉덩이도 괜찮았는데 일주일후 맞은 주사는 엉덩이도 발진이 일어나고 몸도 온몸이 아픈건지 의심이 가는 상황입니다.아직 검사중이라 진단이 나온건 아니지만 이런경우 병원에 찾아가서 주사놓은 간호사랑 그병원 주사기 하ㅗㄱ인등 해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프다보니 여러가지로 많이 찝찝해서 그래요..ㅜㅜ 그럼 답변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