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국가유공자
관리자
질문내용을 보면 군복무 중 훈련, 근무 등 무리한 육체활동으로
추간판탈출증이 발생하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질문자와 같이 특정한 사고나 외상력이 없이 점차적으로
허리가 악화된 경우에는 이를 입증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추간판탈출증의 양상이 퇴행성으로 진단된 경우는 더욱 관련성을
입증하기가 어렵습니다...
입대전에 허리부위에 치료받은 사실이 없고(교통사고로 허리때문에 병원에 간적이 있다고 진술한 바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해명은 필요합니다) 추간탄탈출이 퇴행성이 아닌 경우라면
군대에서 허리에 부담을 주었던 사실을 잘 정리하고 이에 대한 입증자료를 첨부하여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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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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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입대 할때 허리 때문에 병원간적도 없고 아픈적도 없습니다
> 교통사고 날때두 교통사고 허리 검사 할때두 아무이상 없다고 나왔습니다
>
> 논산훈현소 입대 하고 나서 병사 작성 하는거에
> 고등학교때 교통사고 때문에 허리 통증만 있는거 같아고 쓴거 같습니다 잘 은 생각은 아나지만요
>
> 논산훈련소 유격훈련 받을때 허리 약간 삐여습니다 [약간쑤시는정도] 참은 상태에서
> 각종 훈련 받을때고 약간 허리가 쑤시는 정도(아프다가안아프는 정도) 이여서 참아습니다
> 그상태에서 후방교육 받으로 갈때 후방 교육장에서 용접기술 배울때 용접용 자제 옴긴다가
> 살짜 또 삐여서 허리가 조금은 아파습니다 [훌련병이라 아파도 아프다고 말을 못하는 마음은
> 다들 아실거라 생각 합니다] 참은 상태 에서 자대 배치 받아 자대 에서 간부상담인가 할때
> 허리가 조금 아프다고 이런씩으로 보고 한거 같습니다 그때 간부가 분대장 한테 제가 허리
> 조금 아프니 조심시켜라 말씀 해주시는거 같아습니다 그리고
> 시간조금 지나습니다 강원도에서 작전 부대 철수 해서 이사짐 옴기다가 그때 부터 허리가
> 조금씩 더심해지더라고요 저의 내부반 에서 제가 키가 조금 크고 계급도 이등병이고 각종
> 축구 대대장 추임씩 인가 할때도 깃발 훈련 등등 하면서 부대 청소 삼질 아침 마다 구보
> 등등 마구 시키더라고요 계급이 이등병이라 아프다고 말을 못하고 위고참들은 아파도 참고
> 지내다고 하면서 갈굼 주더라고요 나중에는 제가 너무 힘들고 아파서 중대 의무실 가서 허리가
> 아파서 왔다고 하니 증상 보고 군수도 병원 가서 검사 받아야 한다고 해서 군수도 병원 가서
> 검사 받아습니다 검사 결과가 수술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간부가 수술해두 넌 비공상 이라고 말하더라고 그때 비공상이
>
> 뭔줄도 몰라습니다 그래서 수술 했습니다 추간판탈출증 4/5번
> 현제는 또 수술 받아서 사회생활 조금 힘듣 사항입니다
>
> 유공자 가능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