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유방암 진단결과 의료사고 심우진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얼마 전에 저희 어머니께서 유방암3기초기진단을 받으시고 수술을



하셨는데 진단한 병원의 태도 문에 답답한마음과 함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 마음에 질문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3~4년간 어느 누구보다 열심히 운동을 하시던 저희 어머니 께서는 어느날 갑자기 아무런 증산이



없는 상태에서 유방쪽에 딱딱한 물체가 만져져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다고 합니다, 병원에 가시기전에는



다니시던 헬스장 관장한테 혹시 이쪽에 근육이 뭉치기도 하냐고 물어보셨고 관장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그런말



은 못들어f으니 혹시 모르니 병원에 가보라고 어머니 께서는 불안한 마음으로 병원에 가셨다고 합니다,



엑스레이를 찍은후 일주일정도후에 결과를 보러갔는데 결과는 단순 근육이 뭉친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진단이



나왔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는 그말을 아버지께 하셨고 아버지께서는 그다다음날 불안한 마음에 그 병원 담당의



를 찾아가서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그 자리에서 의사는 확실히 근육이라고 화를 냈다고 하십니다, 아버지 께서는



의사가 저렇게 말하니 걱정없겠거니 하셨다고 합니다. 그렇케 안심을하고 1개월 정도 지났는데 딱딱한 근육부위



에 어머니께서는 통증을 느끼셨고 다른 병원으로 갔더니 유방암3기초이니 수술을 해야된다고 하셔서 바로



수술을 하셨다고 합니다, 처음 아무런 통증이 없었을때 발견되었으면 3기까지 안가고 간단한 약물치료나



지금보다 덜한고통으로 진료를 받을수 있었을 텐데 저희 어머니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수술후 처음 근육으로 판단한 병원에 찾아가셔서 어떻게 된거냐고 진상을 물어보니



의사는 법대로 하라고 합니다 자신들은 잘못이 없다고,,,너무 억울합니다 대체 이럴는 어떻게 대처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도와주세요 ㅜㅜ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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