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답변] 기관지확장증 고민정 팀장

수술의 필요성이 있더라도 위험성이 보다 높거나 얻을 수 있는 이익이 크지 않을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다만 환자 측으로서는 수술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유명 대학병원 진료를 받아 최종 결정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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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숙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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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어머님께서 2년전 기관지 확장증 수술을 받으셨는데 계속 병원에 다니면서 병원에서는 많이 좋아져서 괜찮다고 하시길래 집가까운병원에 약을처방해서 계속드셨는데 요즘 다시 기침이 심해졌서 다른큰병원에 갔더니 수술이 잘못 되었다고 하더라고요....맨처음 수술할때는 갈비뼈 두개를 절단했다고 하더라고요..그런데 갈비뼈가 3개나 제 자리를 못찾고 있다네요..그래서더 아파하시는것 같더라고요 .....어떡게 해야되나요...큰병원에서 다시 수술을 하자고 햇더니 연세도 있고 하기가 좀 그렇다고 말씀을 하시네요..이럴때는 어떡게 해야 되나요? 갈비뼈가 붙지않아서 일을할수가 없다고 하네요,,,,,병원에서 그럼 어떡해야됩니까? 수술한병원에서는 갈비뼈가 잘붙었다고 이야기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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