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조영술 실시중 오른쪽 다리 팔 마비, 언어 장애 유영제
어지럼증으로 병원에 입원 치료 중 담당의사의 반복 된 권유로 허벅지 동맥 혈관을 통하여 철사관을 심장을 거쳐 목으로 사입하여 촬영 하는 일명 조영술 을 하던중 오른쪽 다리와 팔 마비, 언어 장애가 와서 현재 해당 병원의 중환자 실에 입원 치료중입니다.
그리고 중환자 실에서도 조영제 투입 촬영 동의서를 권유 받아 거부 하자 이번에 투입하는 조영제는 위험성이 덜한 것이라며, 괜찮다고 하여 환자 상태를 보기 위해 어쩔수 없이 동의 하고 보니.
- 처음 환자의 상태는 수술에 대한 이야기나 의사 소견이 없는 상태에서 매우 위험한 치료를 권유 한 것으로 판단 됨니다. 답답한 마음 어쩔 까요.
환자는 여성 - 68세 멀쩡히 걸어 들어 간 분이 반신 마비 어언 장애라니요.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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