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의병전역을 했습니다 이정원
2008년 10월 21일 신체검사 1급을 받고 군대에 입대하였습니다
군생활을 잘하던중 2009년 8월에 사단내수영장에서 전투수영이라는 교육훈련을 하던중 다이빙을 했다가 물밑 바닥에 얼굴을 부딪히고 목이 꺽이면서 코가 부러지고 흉추 2 3번에 척수공동증이라는 병명을 받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군병원에서 하는말은 선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이말에 전혀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선척적이면은 평상시에 목등쪽이 않좋았을텐데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때까지 축구선수생활도 하였고 평상시 생활에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치기전까진 군대에서도 축구를 잘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치고 후로 부터는 목을뒤로 꺽거나 좌우로 돌리면 목과 등사이쪽에
통증을겪습니다 그리고 어깨랑 팔이 결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의병전역을할때에 심신장애등급 10급을 받았습니다 ..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정말 걱정이됩니다
국가 유공자 신청을 해도 안될가능성이 높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고민입니다 .. 전 국가유공자가 꼭되어야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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