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치과치료후... 유순주
충치치료차 병원에가서 레진으로 8개의 치아를 치료하기로하면서 이빨을 갈기 시작했다 이상한 기분에 이빨을 기계로 갈아도 되냐고하니 부정교합이라며 치아를 잘맞춰주겠다고 했다 점점 턱이아파지더니 음식을 씹을수없을정도로 턱이벌어지지않고 치아가맞춰지질 않아 치료를 중단하고 통증이 너무심해 물리치료와 신경치료 한의원등을 다니며 고통과 씨름하던중 의사는 소견서를 주며 세브란스와 길병원에 다녀오라했다 그곳에서는 부정교합이라며 1년동안 장치를 착용하라고 했다 분명히 내정상인 이빨을 부정교합이라며 다 갈아놓더니 다른병원에서는 부정교합이라했다 그러더니 혹시통증이 사랑이 때문인지도 모른다며 정상적인 사랑이까지 뽑자고하여 뽑았다 그래도 통증이 심하자 세브란스에서 하란대로 장치를 하라고했다 치료비가많이들어갈것같아 치료비를 요구하자 자기는 잘못한게없다며 동문들이 법조계에 있다며 법으로 고소한다고하여 그렇게하자고 돌아온날 저녁에 전화로 치료비를 해주겠다고하면서 위자료를 나중에청구할까봐 겁난다고하여 나는 돈이중요한게아니라 내몸이 안아픈것이 중요하다면서 고맙다고 하였다 1년 반동안에 병원치료한금액을 두번 청구하여 통장으로 입금되었다 치아치료가 다끝나지 않았지만 의사의 불신과 통증으로 중단된 상태이며 올 2월 3차 치료비를 청구했더니 한달이 지나도 연락이없어 전화를 했더니 전화로 내가다니는 세브란스병원에 선배 후배 담당교수들이 자기는 책임이 없다는 얘기를 했다며 변호사를 선임해서 위자료를 받아내겟다고 일방적으로 통고함 (사무직원시켜서) 전화를 바꾸어달라고 해도 받지않아 병원에 방문했더니 사진기며 의무기록사본등을 미리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너무 기막히고 분하고 억울하였다 돈이필요했다면 2년간 너무 아파서 거동도 못할정도로 죽을정도의고통을 우울증약을 복용하며 지내며 신앙의 힘으로 기도하며 이제겨우 좋아진다며 좋아하고 있는데 이 의사는 돈만을 중시하며 서울대 치대로 소견서써달라고해도 기어코 자기동문병원으로 보내더니 이제와서 뒤통수 칠 준비를한 비양심적인 의사입니다 소장을 접수했다면서 집주소로 보낼테니 법으로 하자고 하는 사건 입니다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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