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원석
저는 대전시 중리동에 살고 있는 최원석입니다
옛날에 여자친구가 큰 교통사고로 머리를 큰게 다쳤는데
여자친구가 머리를 다쳤서 다른남자들 좋아하는 이런 병이 있다고
말이 안돼는 소리를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여자친구가 집에 나가는거 이번이 처음이 아니입니다
2번이라 집에 나가습니다
가족들이 넷째누나 말로만 듣고 결혼을 못하게 얘기를 하고
여자친구가 옛날에 머리를 다쳤거 보업까지 노리고
더 이상한 하거 여자친구 장애인 숭당금이 한달 통장에 나온다고
하는데 3만원 그 다음달에 30만원 그렇게 와는데
변호사가 돈을 받고 해결을 하시다고 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