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발등이 찢어져서 응급실에 갔습니다. 김효선
발등이 찢어져서 응급실에 다녀왓습니다
새벽에 찢어져서 시간이 너무 늦어서 병원에 찾아가지 못하고
그다음날 일요일날 이여서 응급실에갔는데.. 겉에만 소독을 하고 그냥 꼬매는거였습니다..
그래서 몇일지나더니..발이 심하게 부어올르더라고요... 진짜로 다른발과 차이가날정도로...
염증도 심하게 나고 그래서 꼬맨부위를 실밥을 다 띠고 보니까
꼬맨데 안에서 염증이 커져서 완전히 피부가 파혈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상처는 더욱커졌고
그냥 일자로 찢어져있던 상처가 그만 원형으로 파지게 된것입니다..뼈가 보일정도로 파진 상태죠..
저희가 응급실에 늦게간것도 문제긴하지만... 그래도 응급실에서 의사가 안에 잘 보지도 안고
그냥 꼬맨건.. 문제가 되지안나요.. 지금 이렇게 상태가 더욱 악화되엇는데..
정망.. 병원비는 들대로 다 들고.. 상처는 더욱 악화되고.. 빨리 답변 바랍니다..
면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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