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상담실

[답변] 발등이 찢어져서 응급실에 갔습니다. 관리자

족관절 장애가 남는 등 특별한 후유증이 남지 않을 경우, 경제적 실익을 고려하여 상대방 의료기관에 민원을 제기하거나, 한국소비자원에 중재를 요청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김효선님의 글입니다.
=======================================

> 발등이 찢어져서 응급실에 다녀왓습니다
> 새벽에 찢어져서 시간이 너무 늦어서 병원에 찾아가지 못하고
> 그다음날 일요일날 이여서 응급실에갔는데.. 겉에만 소독을 하고 그냥 꼬매는거였습니다..
> 그래서 몇일지나더니..발이 심하게 부어올르더라고요... 진짜로 다른발과 차이가날정도로...
> 염증도 심하게 나고 그래서 꼬맨부위를 실밥을 다 띠고 보니까
> 꼬맨데 안에서 염증이 커져서 완전히 피부가 파혈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상처는 더욱커졌고
> 그냥 일자로 찢어져있던 상처가 그만 원형으로 파지게 된것입니다..뼈가 보일정도로 파진 상태죠..
> 저희가 응급실에 늦게간것도 문제긴하지만... 그래도 응급실에서 의사가 안에 잘 보지도 안고
> 그냥 꼬맨건.. 문제가 되지안나요.. 지금 이렇게 상태가 더욱 악화되엇는데..
> 정망.. 병원비는 들대로 다 들고.. 상처는 더욱 악화되고.. 빨리 답변 바랍니다..
면책공고

본 사이트의 내용은 본 법인의 소개를 목적으로 제공된 것이므로,
여하한 조치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법률자문을 거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