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할지
김하영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어니니가 교통상해로 병원에입원을했고 병원에선 타박상과 머리,허리,등
간단한상해로 진단3주가나와서 3주후퇴원요청을해서 다른병원으로이송했는데 그병원에서 어머니의 발상태를보곤 어떻게환자를 이런식으로보낼수있냐고하고 기브스를했어요..3주후 기브스를풀고 엑스레이를찍어보니 오른쪽엄지(무지)골절이라고 큰병원가서 빨리 수술받으라고해서 종합병원에서 수술을받고 4주후 퇴원을했습니다..발가락 쇠침은 뺏고요..
처음병원에선 엑스레이를직고 저한데보여주며 골절로보여진다고했고
어머니발이부어서 3일후 붓기가 가라안으면 엑스레이를다시찍어보자고~그럼 확실한병명이나온다고했는데..그후 단한번도 엑스레이를 찍은적이 없고
퇴원할때도 최종적으로 환자상태를확인하고 퇴원시켜야하는데 이를어겼습니다..수술받고 4주후 퇴원했는데..총 84일 입원했습니다
초기병원에서 오진으로 환자의 치료를 미루게하였고..초기확실히 병명을알았다면 수술을 안해도 되었다는 다른병원의사들의 말도 제귀를 울리게하는군요
초기병원 원무과장은 미얀하다고하고 환자에대한실수를인정하고
저에게 합의금을 말하라고해서 전 멋도모르고 그냥 3백만원달라고했는데
주위에서 너무 말들이 많네여...어찌하면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진로기록부는 초기에미리 때어놨고 ..진료기록부내용도 타박상위주로 처방과 치료를 했더군요...골절인데도...어떻하면좋을까요?
제가생각하기에도3백만원은 정말적은돈이라고 지금은생각되는데..다시 더달라하면 정말 어머니가 격은 고통을 돈으로 맺꿀려는놈으로 보이는것같고...
정말 환자가 격은84일간의정신적고통과 그동안 격은 육체적고통으로본다면..
그리고 그병원 저희 어머니를 처음에 나일론환자취급 했답니다
어머니가 아프다고호소하며 더입원하기를 권하였는데
의사는 충분히 통원치료할수있는상태고 아니면 자기네자매병원으로 입원하라고해서..너무얄미워서 다른병원으로 간겁니다...
의료소송..예전에저도 한적은있어서 힘든줄압니다
하지만 지금은 의료소송보다도 누가 옆에서 병원측상대로 적절히 합의를 봐주었으면하는심정입니다..그쪽도 합의를 원하고요..